개곡초등학교,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대표와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후위기 및 글로벌 이슈 토크콘서트 진행
○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한 토크콘서트 진행으로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의 장 마련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는 김포시 개곡초등학교에서 인도네시아 대표(프란시스카 시안투리)와 함께 특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이슈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인도네시아 현지의 사회적 이슈와 SDGs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개곡초등학교는 상반기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 기후위기 등 글로벌 이슈와 SDGs 관련 교육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실시간 교류하며 각국의 위기 상황과 실천 활동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그 연장선에서 인도네시아 대표가 직접 개곡초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면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의 사회적 이슈와 SDGs 실천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한 학생은 “인도네시아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었고, 프란시스카 시안투리 인도네시아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홍수와 산불 등 자연재해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나무를 심거나 재활용 활동을 늘리는 등의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글로벌 이슈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관점을 키우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대표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신기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굿네이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좋은 경험을 했고, 이번 인도네시아 대표님 방문은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카 시안투리 인도네시아 대표는 “한국 학생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뜻깊었고, 이 경험은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는 2024년 하반기에도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현재 2025년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031-908-139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