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교통안전 위해 노란반사카드 5400개 배포
○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 파주교육지원청 협력
○ 아동의 놀권리 증진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는 파주교육지원청, 파주경찰서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노란반사카드'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달식은 초롱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상현 초롱초등학교장, 임환주 파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배포된 물품은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을 높이는 ‘노란 반사카드’다. 가방 등에 부착해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 용도로 제작됐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주로 시야 확보 문제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반영된 형태다.
파주시 초등학교 1학년 약 5400명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으며, 교통안전수칙 안내와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각 학교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었다. 노란반사카드는 단순 행사성 물품이 아니라 통학상황에서 실제 사용을 전제로 한 구성이다.

아동 대상 교통안전 사업은 반복성과 체감도가 중요한 영역이다. 일회성 교육보다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도구가 효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반사카드는 그런 점에서 비교적 직접적인 예방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번 활동은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와 교육기관이 함께 추진한 형태다. 학교를 중심으로 배포가 이뤄지면서 전달 과정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동시에 교육 현장과 연계된 안전 인식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장은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의 필요를 면밀히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와 파주시 교육지원청은 아동 안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TEL) 031-908-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