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씨알유치원, 아나바다 프리마켓 수익금 전달
- · 작성자|경기2사업본부
- · 등록일|2026-10-07
- · 조회수|80
- · 기간|2036-12-31
씨알유치원, 아나바다 프리마켓 수익금 전달
○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전달한 나눔으로 배우는 '더불어 사는 마음'
○ 씨알유치원 아나바다 수익금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에 전달
씨알유치원(원장 한상경)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씨알유치원은 아이들이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년째 진행하는 아나바다 프리마켓은 자연, 환경, 경제, 나눔 교육을 하나로 연결해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씨알유치원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올해 프리마켓은 원아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꾼 텃밭 작물과 학부모들이 기부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물품이 모이면서 참여의 폭이 넓어졌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도 증가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은 물품을 정리하고 판매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을 아껴 사용하고 다시 나누는 경험을 통해 환경존중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자신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타인을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물건과 정성을 나누며 기쁨을 느끼고,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나갔다.

한상경 원장은 “씨알유치원은 아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을 아끼며, 주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아나바다 프리마켓은 아이들이 노력의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그 결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물품이 모여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며,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에 아이들의 배움도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장 정성준은 “아동들이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어 감사하다”며 “굿네이버스도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며, 미래를 이끌어갈 국내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는 고양·김포·부천·파주·양주·동두천·연천지역에서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031-908-13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